2025년부터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소분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중구난방으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약사인 건강과 약의 전문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건강기능식품 소분업을 약국이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렉스팜의 주주들은 1990년대부터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약사들입니다.
이제 전지구적 온난화로 인한 바이러스의 전성시대가 도래하여 전 인류가 면역능이 조금만 약해도 바이러스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는 환경이 되었고
또 우리나라 인구의 초고령화로 인해, 암환자와 당뇨환자의 증가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주식회사 렉스팜은 25,000 약국에 건강기능식품의 소분 판매를 지원하는 준비를 하였고, 또 상황버섯균사체,영지버섯균사체를 배양하여 특허를 받은 효소추출방법으로 양질의 베타글루칸을 추출하여 전국민 면역능을 증강하고 베타글루칸의 항당뇨효과를 이용하여 당뇨환자들의 증가를 억제하는데 기여하고자합니다.
주식회사 렉스팜의 무기는
1. 건강기능식품의 약국소분업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을 충분히 가지고 있고
2. 15톤짜리 버섯균사체 배양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3. 상황버섯으로부터 베타글루칸의 추출방법(특허 제 10-1879506호) 특허와
4. 영지버섯으로부터 베타글루칸의 추출방법(특허 제1001817017호)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양질의 베타글루칸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송로버섯균사체 배양을 통하여 대량 생산함으로써 회사 발전의 기틀을 삼으려 합니다.
주식회사 렉스팜
대표이사/약학박사 이창훈 드림